“남는 건 빚뿐” 결혼식 포기하는 예비부부가 늘어나는 이유 7가지

1장. 비용의 현실을 마주하다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가장 먼저 부딪히는 건 사랑이 아니라 숫자다. 예식장 상담을 한 번만 받아도 안다.대관료, 식대, 스드메, 폐백, 부케, 영상, 답례품. 하나씩 더하다 보면어느 순간 2천만 원, 3천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처음엔 다들 말한다.“축의금으로 어느 정도는 충당돼.”“한 번뿐인 날이잖아.” 그런데 계산기를 두드려보면생각이 달라진다. 하객 200명 기준 식대만 해도이미 천만 원이 넘는다.거기에…
호랑이의 낮잠
느긋한 기록장
하루를 천천히, 감정과 생각을 적는 노트
나른함을 미학으로 바꾸는 법






